내용
다른 남자는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우리 남편은 뷰티매장에 가기 싫어해요 어색하더라고요 ㅎㅎ 올리브영이 달라요. 그냥 가서 남자 꺼 여자 꺼 음식과 퍼퓸꺼지 있어서 불편함 없이 가는거에요.
이 제품을 남편에게 줬을 때 바로 큰 허그를 받았어요😋
남편이 원래 (넘성 올인원 빼고) 자기스킨케어 말고 그냥 제가 갖고 있는 것이 사용했어요
우리 남편은 뭣이든 잘 먹고 건강하게 잘 먹고... 술 거의 안마시고 트레이닝 까지 하는거에요
남성 피부관리만 부족해서 이렇게 올바르게 시작할 수 있어서 좋아요~
1주씩 1개 제품을 추가 했어요
클렌저 > 미스트 > 올인원
사진에 올버르게 보여드리려고 저도 한번 사용해봤는데 전•후 사진엔 남편이에요!
클렌저를 처음 사용했을 때 부터 너무나 좋아했어요! 바로 "아주 부드럽고 잘 깨끗하고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 지 않"다고 했어요
지금은 "이 거만 사용할래 세트든 세트 아니든 다른 클렌저를 안사용할게"해요
정말 #인생템 찾았어요
그후에 미스트를 토너 대신에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쉐이빙한 후 애프터쉐이브 느낌이 있더라고요
분무기 아주 좋아요 정말
제가 사용해봐서 이런 말 할 수 있는데 정말 토너 대신에 해요.
마지막으로 기대된 올일원을 바꿨어요.
예는 딱 "남자의 스킨케어"라고 하고 남자의 향과 남자 스킨케어의 편안함이 있어요
비알티씨 꺼는 자기 피부랑 맞는다고 해요.
우리 남편은 이 올인원만 사용하면 끝이에요! 피부가 좀 더 건조한 날엔 (보습크림도아니고) 수분크림 사용하고 마무리해요
그럼 제가 물어봤죠
클렌저 너무 좋아한데 클렌저만 사면 돼냐고
다시 내 토너를 사용하고 싶냐고
"안돼 다 같이 사용할게
시너지가 있어"
남편은 좋아해서 저도 좋아하죠?
효과 직접 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