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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덩미끄덩한 기분 나쁜 씻어내도 남아있을거 같은 그런

작성자 olildkwk(ip:)

작성일 2014-02-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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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덩미끄덩한 기분 나쁜 씻어내도 남아있을거 같은 그런 느낌의 오일이 아니고 깔끔한 느낌의 오일이라 누구나 부담없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게다가 오일의 장점이 티슈로 닦아내는 피부자극이 없을뿐더러 화장 녹여내는 클렌징도 높은수준이라는 장점이 있죠.^^해면으로 슬슬 닦아내면 화장잔여물이 잘 녹아 나와서 기분까지 깔끔해지는거 같더라구요 ㅎ 아주 진한 포인트 화장이 아니라면 그냥 한번의 오일로도 충분히 다 녹여내서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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