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초반의 직장여성입니다.<br>깐깐한 성격탓에 BRTC 제품을저는 40대 초반의 직장여성입니다.깐깐한 성격탓에 BRTC 제품을 사서 석달정도 쓴 지금 상품평을 씁니다. 석달 전 꽤 여러가지 제품을 샀는데 먼저 토너와 수분젤은 여드름으로 고민하는 딸이 써보고 만족스럽다는 평을 하더군요. 저는 브이마사지크림과 브이 쉐이핑 패치를 썼는데 우선 마사지 크림 촉촉함이 하루 종일 갑니다. 하하하 그런데 브이 쉐이핑 패치는 끈끈이가 잘 안떨어진다는 후기때문에 걱정을 했는데 저는 아예 4시간 정도 붙였다 떼었더니 잘 떨어지더군요. 아 글구 아이크림도 썼습니다.효과는 저는 잘 모르겠는데 직장동료가 혹 애인이 생겼나며 젊어졌다고 부러워하더군요. 흠흠흠. 구입당시 사은품이 참으로 푸짐하게 들어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블라미쉬 밤이었는데 색상이 아주 맘에 듭니다. 밀착력도 좋고 제가 어려서 여드름을 10년이상 달고 살았던 전력이 있어 모공 크기가 남다른데 잘 메워주더군요. 아참 이것 바르기 전에 벨벳 프라이머 발랐더니 음 거짓말 조금 보태면 모공이 사라지는 듯한 착시까지.... 우하하어쨌거나 석 달 정도 써보니 꾸준히 써 볼만한 매력이 있는 제품이더군요. 브이마사지 크림 거의 다 써 가는데 얼릉 1+1행사 같은 거 해 주시길 간절히 바라면서 번창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