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의 졸업을 앞둔 여성입니다.<br>사춘기 시절부터 화농성 여드20대 중반의 졸업을 앞둔 여성입니다.사춘기 시절부터 화농성 여드름과 기름진 지성피부를 가졌던 저 였건만한 해가 지날 때마다 여드름은 지울수 없는 짙은 자국을 남기고건조하다 못해 민감성으로 변해버린 제 피부 덕분에화장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고려할 문제들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답니다.몇 일 밤을 지새며 검색하고 검색하다 만나게 된 BRTC.합리적인 가격에 순하고 좋은품질의 화장품 덕분에 지금은 한시름 놓고 있답니다.민감하고 여드름흉터가 많은 편이라 BRTC 천연 수딩비비크림을 썼었는데요.순하고 적당한 커버력에 너무너무 맘에 들었지만저에겐 좀 건조한 편이고 색상이 회색조가 많이 섞여 있어서인의적인 느낌이 살짝 들어서 아쉬웠어요.마침 비비크림도 떨어지고 새로운 제품을 검색하던 중에테스터로 처음 소개된 쟈스민 비비를 보게 되었어요.대체로 건조한 피부라서 촉촉한 비비크림을 찾던 중 쟈스민 비비가 입고되자말자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약 2주정도 사용했는데 완전 완전 완전 만족 중입니다.기존의 비비보다 자연스러운 색상하며 바를때 수분크림 바르듯이 무르게 발라지면서따뜻하게 비빈 손바닥으로 톡톡 두들겨주면자연스럽게 색상이 얼굴에 발색되고 흡수되면서촉촉한 아기피부로 변하는 것 같아요.손으로 얼굴을 깜싸면 퍽퍽함이 아니라부들부들 촉촉하고 탱탱한 느낌이 들어서 그대로 밖으로 외출하고 싶은 느낌이에요.